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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머티리얼, 터키 지네르 19척 선박에 스크러버 공급 계약 체결
작성자 현대머티리얼 조회 159회 작성일 20-07-16 08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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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러버, 선박 엔진서 배출되는 황산화물 저감 설비
유럽의 스크러버 제조사와 경합끝에 이번 수주 따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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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친환경 후처리설비 전문 제조기업 현대머티리얼은 지난달 31일 터키의 지네르(Ciner) 그룹 소유 19척의 선박에 대해 황산화물(Sox) 탈황장치(스크러버)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.
 
스크러버는 선박 엔진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을 저감할 수 있는 설비로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(IMO)의 글로벌 규제를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이다
.

현대머티리얼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서, 2010년 설립 이후 육상 플랜트 및 선박용 환경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. 스크러버 뿐 만 아니라, 질소산화물(NOx)을 저감할 수 있는 SCR(선택적 촉매 환원)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
.

이번 터키 선주사로부터의 스크러버 수주는 유럽의 메이저 스크러버 제조사와 수주 경합을 벌인 끝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
.

특히 기존의 스크러버 타입은 파킹재라고 불리는 별도의 충진재가 장착돼 있지만 현대머티리얼의 스크러버 제품은 충진재를 사용하지 않고도 우수한 성능을 나타낸다
.

충진재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른 중량감소, 압력손실 감소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점 등이 수주를 하는데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
.

또 현대머티리얼이 유럽의 스크러버 소재 제조사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맺고 있어 소재 수급이 유리하고 빠른 납기가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다
.

회사 관계자는 "기존의 운항 중인 선박들의 경우 많은 선주들의 최대 고민은 부족한 설치 공간"이라며 "파킹재가 없는 현대머티리얼 스크러버는 사이즈를 축소할 수 있어 많은 선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"고 밝혔다
.

현대머티리얼의 조운제 대표이사는 "이번 수주를 계기로 스크러버 시장에서 선도 업체로서 자리 매김할 것"이라며 "앞으로 해상이외에도 산업부분 및 발전부분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친환경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해 달라"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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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뉴시스/김동현 기자 (oj1001@newsis.com)

[게시일] 2018-08-01

[링크] 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180801_0000380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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